• 2023 신년특집 인구가 미래다!
  • 보호종료, 새 동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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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삼성 반도체 새 수장’ 전영현 취임 일성 “최고 반도체 기업 위상 되찾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새로운 수장인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우리가 처한 상황이 과거와 비교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최고 반도체 기업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다시 뛰자”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전 부회장은 30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취임사에서 “메모리 사업부장 이후 7년 만에 다시 DS로 돌아오니, 반갑고 설렌다”면서도 “그사이 사업 환경도, 회사도 많이 달라진 것을 느낀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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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與 워크숍 찾은 尹 “뼈 빠지게 뛰겠다”… 秋 “똘똘 뭉치자”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22대 국회 개원 첫날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이제 지나간 건 다 잊어버리고 우리가 한 몸이 돼서 나라를 지키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당이 되자”며 “저도 여러분과 한 몸으로 뼈가 빠지게 뛰겠다”고 말했다. 21대 국회보다 더한 여소야대 국면에서 정부여당의 ‘원팀’을 강조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워크숍 만찬에서 “지난 대선부터 시작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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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 “규제 완화로 재건축·재개발 사업 효율 극대화”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용적률 제한 등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제한 때문에 사업성이 떨어지는 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특단책이다. 시 정비사업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도시계획 청사진을 대거 손본 것은 2015년 박원순 시장 시절 ‘2025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9년 만이다. 서울시는 30일 향후 5년간 정비사업의 방향성을 담은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공개했다. 시가 구상한 새로운 도시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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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나온다… 좌파 여당 셰인바움 유력 올해 중남미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로 꼽히는 멕시코 대선이 다음 달 2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50%에 근접한 지지율로 승리를 예고한 좌파 여당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62) 후보와 2위 주자인 우파 야당연합 소치틀 갈베스(61) 후보 모두 여성이다. 둘 중 누가 승리하든 멕시코는 200년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을 맞게 된다. 이번 멕시코 대선은 지역구 2만곳에서 총선·지방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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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이수만 “AI 세상은 기회이자 전쟁”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9개월여 만에 공식 석상에 나왔다. 그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저작권 제도 정비의 시급함을 역설했다. 이 전 프로듀서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 특별 기조연설에서 “AI 세상은 창작자들에게 엄청난 기회의 세상이자 저작권과의 전쟁 시대를 예고한다”고 말했다. 그는 “AI 챗봇은 인간 저마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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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후반의 남자’ 이승우, K리그1 득점왕 경쟁까지 이승우(수원FC·사진)가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하며 K리그1 득점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승우는 올 시즌 기록한 모든 골을 후반전에 뽑아내는 매서운 집중력까지 더해 수원의 키 플레이어로 떠올랐다. 이승우는 올 시즌 12경기에 나서 7골(2도움)을 넣고 있다. 30일 현재 2024 K리그1 득점 순위에서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최근 4경기에선 4골을 퍼부어 득점 공동 1위인 무고사(인천)와 이상헌(강원·이상 8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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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학 ‘실경화 천국’ 조선… 지금은 없는 풍경, 옛그림으로 만난다 최근 출간된 3권짜리 ‘옛 그림으로 본 조선’은 서울(2020년)과 제주(2021년)에 이은 ‘옛 그림으로 본…’ 연작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미술사학자 최열은 조선에는 우리 땅의 실제 경치를 화폭에 담은 ‘실경(實景) 산수’가 없다는 인식이 팽배했던 20대 대학 시절, ‘진짜 그런가’라는 의심을 품고 실경화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30년 동안 옛 그림이 있는 곳이라면 발품을 팔아 확인한 결론은 ‘과연 조선은 실경의 나라, 실경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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