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신년특집 인구가 미래다!
  • 보호종료, 새 동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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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자동차계 ‘신스틸러’ 고무… GM·BMW도 우리 부품 씁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당신의 자동차에 부품 ‘실링’(Sealing)과 ‘브레이크 호스’(Brake Hose)가 없다고 가정해보자. 실링이 없는 자동차 내부는 바람 소리(풍절음) 때문에 조수석에서 말하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테고 유리창과 차체 사이에서는 물이 샐 것이다. 브레이크 호스가 없으니 브레이크 페달을 아무리 밟아도 속도는 줄지 않을 것이다. 이 부품이 없다면 자동차로서 기능을 못 한다는 뜻이다. 지난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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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한반도 “북, 지뢰 수만 발 DMZ 내 추가 매설”… 집중호우 고의 유실 비상 북한군이 지난 4월 이후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 지뢰 수만 발을 매설했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일부 지뢰가 유실돼 남측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군 당국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우리 군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전단에 반발하며 거론한 ‘새로운 대응’이 지뢰 고의 유실 방식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 4월부터 전선 지역에 집중적으로 지뢰를 매설해 왔다. 기존에도 수십만 발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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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이슈플러스] ‘일상혁명’으로 정치 보폭 넓히는 오세훈… 지지율 상승 숙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달 민선 8기 임기 반환점을 돌며 가장 강조한 것은 ‘일상혁명’이다. 오 시장은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헬스케어 앱 ‘손목닥터9988’ 등 밀리언셀러 정책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변화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오세훈표 소득 보장 정책인 ‘안심소득’ 등 ‘약자와의 동행’ 정책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전국화의 가능성이 열렸다. 오 시장은 정책 성공을 바탕으로 최근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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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당’ 완성되는 전당대회에 불참한 공화당 거물들 “이번 전당대회는 공화당이 100% ‘트럼프 당’으로 완성됐음을 알리는 분수령이다. 공화당의 강령은 이제 트럼프 강령으로 바뀌었다.” 신보수주의(Neo-Conservatism)를 주창하며 1990~2000년대 초반 미국 정치의 이단아로 불렸던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의 말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깅리치 전 의장은 옛 공화당 거물 가운데는 매우 드물게 극렬한 도널드 트럼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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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故 현철 눈물의 영결식…“국민 애환 노래로 위로” 가수 현철이 18일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과 동료 가수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은 고인을 향한 묵념과 가수 배일호의 약력 소개로 시작됐다. 박상철은 고인의 히트곡 ‘봉선화 연정’ 첫 소절을 인용하면서 조사를 낭독했다. 박상철은 “항상 연예인으로서 가져야 할 자존심과 깨끗함을 강조하시고 주변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시려 노력하셨던 선생님을 존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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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올림픽은 ‘20-20 듀스’ 각오로… 뒤집을 기회는 온다” “직접 경험한 올림픽은 한순간을 놓치면 준비했던 모든 게 끝날 수도 있는 대회였다. 0-0이 아닌 20-20 듀스가 연속되는 상황에서 경기를 시작한다는 자세로 냉정하게 임했으면 좋겠다.” ‘셔틀콕 스타’ 이용대(요넥스 플레잉코치)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후배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국 배드민턴의 마지막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그는 “배드민턴 황금세대가 종목별 상위 랭킹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느 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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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여행 무더위를 호리병에 가둘까, 폭포에 씻어낼까 초여름부터 폭염이 내습하더니 장마도 길게 이어지고 있다. 열대지방의 무더위를 연상시키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이다. 에메랄드빛 바다, 푸른 산,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가 그리워진다.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곳 중 하나가 전북 부안의 변산반도다. 변산반도는 1971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뒤 1988년 19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됐다. 국립공원 중에서 처음으로 육상과 해상이 함께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바닷가는 외변산, 산악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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