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판
- [교단 뉴스 브리핑] 예장합동 통일목회개발원, 장학금 전달 外
- 복음에 몸 바친 선교사들의 아픔과 슬픔 절절히 담겨
- [인 더 바이블] 방탕(debauchery)
- [신은정 기자의 온화한 시선] 하나님께 받은 생명 ‘아름다운 기부’
- [세상은 하나님의 일터] 주님 전용 회사로 희망 실어 나르는 ‘오병이어 바구니’ 될 것
-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자리를 든 ‘38년 된 병자’ 보며 내 구습을 바꾸다
- ‘선교 흔적’ 따라 서울 순례길 걸어볼까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하나님께 의지했던 외로운 시간… 삶의 여정 속 소중한 추억으로
- [‘복음과 도시’ 속 예수] 여가에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 [중보기도방] 박해받는 이들을 위한 기도 外
- ‘임재’와 ‘임함’ 통해 알게 된 하나님 사랑처럼 자녀 향한 사랑도 나눌수록 더 커짐을 깨달아
- [최기영 기자의 안녕, 나사로] 승부 넘어 상대 위로한 선수들 공감 능력·품격도 ‘금메달’
- [인 더 바이블] 이웃(neighbor)
- 천장 낮춰 안정감… 친근한 깔대기형 본당 사람을 부른다
-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말씀] 세상 모든 일을 예수 중심으로 보며 평안 누려
- 찾아가는 ‘어르신 섬김’… 전국 곳곳 웃음꽃
- 오늘의 포토 픽!
- [중보기도방] 여름철 노숙인들을 위한 기도 外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사업 실패의 역경 이겨내고 “주님내 잔이 넘치나이다”
- 주님의 선물이자 축복으로 3년 만에 찾아온 ‘윤슬’ 하나님을 아름답게 비출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많이 본 기사
[겨자씨]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
[가정예배 365-9월 16일] 예수님의 성품으로 행복을 디자인하라
[오늘의 QT] 다윗 이야기 12-말씀을 따르는 자는 강성하게 된다
성경 대신 택배 상자 든 목사님, 교회 밖 삶의 현장서 기록한 ‘땀에 젖은 글’
[겨자씨] 버스 갈아타기
[가정예배 365-9월 15일] 하나 된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조용기 목사 추모예배…국내외로 이어져
신천지 교주인데 그냥 노인… 이만희 근황·언론사 기자 양성 폭로
[오늘의 설교] 하늘을 비춰내는 자
176명의 예비 간호사, 촛불 밝히며 섬김과 헌신의 다짐
구원·장례식 절차로 고통받는 자살 유가족 “이렇게 안아주세요”
“나부터 회개·오직 예수만”…해운대 백사장 뒤덮은 10만 기도소리
[미션 톡!] 목사님, 반려동물 장례식 치러도 될까요
평생 ‘오중복음·삼중축복’ 외쳤던… 조용기 목사의 영적 유산 이어가자
[이번 주 세계 교회사]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강현숙 작가의 교인 풍경-2] 원치 않는 고난과 마주하는 순간
실의에 빠진 지진 피해 이웃에게 용기와 소망 전한 ‘이 책’은
한가위엔 고향교회에서 추억을 담아오세요
교회를 위한 세무·회계·재정관리 꿀팁…종교인 과세이후 쟁점들
[김주용 목사의 스티그마] 죽은 ‘꼰대’의 사회
포토
‘우린 굴복하지 않았다’… 네일샵 가는 우크라 여성들
‘귀성 전쟁’ 시작…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는 [포착]
“재촉하지 마세요ㅠㅠ” 추석 앞둔 택배기사의 문자
추석 앞두고 붐비는 인천공항
가을에 찾아온 폭염특보 … 서울 36도 가장 더운 가을
오늘부터 2주간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
‘아껴쓰고 나눠쓰고’ … 이화여자대학교 바자회
이화여대 채용박람회 … ‘이화 잡 페어’
눈앞에서 다리 ‘와르르’…베트남 덮친 초강력 태풍 [포착]
의대 증원 현실화 첫날…교수들 삭발 투쟁 [포착]
‘북한 정권수립일’ … 적막한 모습의 북한 개풍군
다문화 가구와 함께 즐기는 ‘다같이학교 한가위축제’
서울대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그릇된 의료정책” [포착]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4’ 개막
뉴진스 멤버들, ‘민희진 해임’ 속내는…“힘들고 불안”
도로 위 ‘잉어’에 기자도 ‘휘청’…日 태풍 상황 [포착]
간호사 총파업 D-1…한양대의료원 등 막바지 교섭 진행
한국 취업 시장에 뛰어든 ‘외국인 유학생’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하는 정부서울청사 직원들
손으로 만든 모든 것 … ‘핸드아티코리아’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아살세]
불 난 2층에 갇힌 아이…“아저씨들만 믿고 뛰어!” [아살세]
‘밥 친구’ 된 40년생·92년생… 두 여성의 특별한 우정 [아살세]
길 잃고 ‘엉엉’…3살 여아, 오빠들과 눈물의 상봉 [아살세]
“따뜻함이 흘러가길” 카페 사장에 꽃 건넨 그 청년 [아살세]
“농인도 편하게 주문하도록” 수어 배운 카페 사장님 [아살세]
“단 한명 돼주려” 가출청소년 찾아다니는 그의 이유 [아살세]
길 잃은 맨발 발달장애아, 손 내민 건 초6 아이들[아살세]
“우주의 창백한 푸른 점” 빚더미 가장 울린 글 [아살세]
두발로 처음 걷는 엄마… 넘어질까 뒤쫓는 어린 아들
“33살인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아살세]
“이야기 들어드리고 싶어” 중년 구한 고교생 [아살세 그후]
“불이야” 22층부터 1층까지 문 쾅쾅… 용감한 고교생
“‘코로나 특수’ 죄책감에…” 1억 기부한 이 남자[아살세]
“튀르키예 할아버지가 자꾸 과일을 주네요”[아살세]
“보육원에 승합차 선물” 구매 인증한 이 배우[아살세]
50년 만에 재회한 두 친구의 뭉클한 표정[아살세]
주운 카드로 300원 긁은 여학생들…감동 이유 [아살세]
“돌아가자” 심정지 환자 구한 아내의 눈썰미[아살세]
난간 앞 40대 멈춰 세운 여고생의 한마디 [아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