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라더니 셀프 인증?” 임지연 졸업사진 포즈 재현

국민일보

“아니라더니 셀프 인증?” 임지연 졸업사진 포즈 재현

입력 2015-06-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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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배우 임지연(25)이 자신임을 부정했던 졸업사진 속 인물과 똑같은 포즈를 선보였다.

24일 인터넷에는 임지연이 출연중인 SBS 드라마 ‘상류사회’ 속 한 장면이 주목을 끌었다. 극중 박형식(창수 역)과 쇼핑하던 중 임지연(지이 역)이 옷을 입어보는 장면이다. 거울 앞에선 임지연은 여러 자세를 취해보며 착장을 살펴봤다.

이때 문제의 포즈가 나왔다. 한 손은 가볍게 허리춤에 대고 다른 손은 머리 뒤에 가져다 댄 자세다. 왠지 익숙한 모습이다. 임지연의 중학교 졸업사진이라며 인터넷에 떠돌았던 사진을 연상케 했다.

네티즌들은 “저 포즈를 좋아하나보다” “무의식중에 저 자세가 나온 모양이다” “졸사(졸업사진) 셀프 인증이다”라며 반가워했다.

문제의 사진은 임지연이 데뷔작 ‘인간중독’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던 지난해 인터넷에 공개됐다. 사진에는 ‘임지연 중학생 졸업사진’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사진 속 학생의 이름 역시 임지연이라고 적혔다. 하지만 쌍꺼풀이 없는 점 등이 현재 얼굴과 달라 성형 의혹이 일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임지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문제의 사진은 자신의 졸업사진이 아니라고 했다. 동명이인일 것”이라고 부인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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