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팬티까지 보여주나” 걸그룹 안무 ‘시끌’

“하다하다 팬티까지 보여주나” 걸그룹 안무 ‘시끌’

입력 2015-07-19 15:16

기사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걸그룹의 선정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엔 대놓고 하의 속옷을 보여주는 신인 걸그룹 안무가 도마에 올랐다.

1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걸그룹 7학년1반의 무대영상을 캡처한 이미지가 여러 장 올라왔다.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흔드는 멤버들의 흰색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모습이다. 손으로 치마를 들어올려 속옷을 직접 보여주는 안무도 포착됐다. 네티즌들은 “속바지가 아니라 팬티”라며 “저렇게까지 해야 하느냐”고 한숨을 쉬었다.

해당 영상은 7학년1반의 ‘올웨이즈(Always)’와 ‘하얀바람’ 무대를 팬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 역시 낯 뜨겁다는 반응이다. 유튜브에는 “말 그대로 충격적” “부끄럽네” “난 이 노래가 정말 좋다. 하지만 안무는…” “아예 속옷만 입는 게 낫겠다”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최근 걸그룹 걸스데이는 쇼케이스에서 엉덩이 살이 보일 정도로 짧은 핫팬츠를 입어 논란에 휘말렸다. 걸그룹 스텔라도 끈팬티 줄을 노출하는 재킷 이미지를 공개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해 1월 데뷔한 7학년1반은 5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한 신인이다. 화제를 모으기 위한 걸그룹들의 노출 경쟁에 대중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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