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NS 통해 10대 소녀 유혹한 변태남의 최후

국민일보

[영상] SNS 통해 10대 소녀 유혹한 변태남의 최후

입력 2015-09-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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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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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나날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튜브에서 소셜실험으로 인기가 높은 트윈즈TV(TwinzTV)와 조이 샐러드가 어린 소녀들을 유혹하는 변태남들을 고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켈리라는 이름으로 15세 소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

제작진은 켈리에게 깜찍한 사진을 프로필로 공개하고 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도록 했다.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제작진은 켈리가 부모와 함께 호텔에 묵고 있는 것처럼 꾸미고 지금 혼자 방에 있는 것처럼 소문냈다.

그러자 수많은 남성들이 켈리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켈리에게 접근하는 남성들의 행동을 살펴보기로 했다.

그들 중 일부는 실제로 호텔로 켈리를 만나러 왔다.

영상 속 젊은 남성은 켈리가 미성년자인 것을 알면서도 성적인 유혹을 한다.

변태남은 켈리에게 치마를 벗어보라고 요구하는 등 노골적으로 성적인 행동에 들어간다.

물론 호텔의 다른 방에는 제작진이 몰래 숨어 있었다. 제작진이 "LA 경찰이다"라고 문을 두드리고 소리치자 끔찍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 남성이 켈리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 것이다.

일촉즉발의 위급한 상황이 벌어지며 결국 변태남은 망신스러운 응징을 당한다.

이 영상을 통해 SNS상에서 미성년 소녀들이 얼마나 많은 남성들의 유혹에 노출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이 부모 등 주위 어른들이 청소년의 SNS 활동에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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