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종 앞둔 아내와 눈 맞추며 러브송 부르는 남편

국민일보

[영상] 임종 앞둔 아내와 눈 맞추며 러브송 부르는 남편

입력 2015-09-22 07:36 수정 2015-09-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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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을 앞둔 아내와 작별을 고하는 순간 아내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눈물의 러브송을 부르는 할아버지의 영상이 많은 누리꾼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영상 바로보기)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죽기 전 침대에 누워 있는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당신은 절대 모를거예요(You'll Never Know)"를 불러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도했다.

92세의 할아버지 하워드와 93세의 아내 로라가 그 주인공이다.

하워드는 힘없이 누워 자신만을 바라보는 아내에게 얼굴을 쓰다듬고 키스를 하며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노래를 불러준다.

보도에 따르면 '당신은 절대 모를거예요'는 로라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장으로 떠나는 하워드에게 불러줬던 노래라는 것이다.

두 사람은 가족에게 둘러싸여 아직도 못다한 사랑을 나누듯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 영상은 하워드와 로라의 손녀 에린 솔라리가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고 많은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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