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하대성, 배우 조혜선과 열애설에 휩싸여

축구선수 하대성, 배우 조혜선과 열애설에 휩싸여

입력 2016-01-29 11:43 수정 2016-01-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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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하대성(FC도쿄)과 배우 조혜선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9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하대성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조혜선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시즌을 마친 뒤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한 하대성 선수에게 중국에서 오래 활동한 조혜선이 큰 힘이 됐다는 설명이다.

부평고를 나와 2004년 울산 현대서 프로 데뷔한 하대성은 대구FC(2006~2008), 전북(2009), FC서울(2010~2013)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2011~2013년 3년 연속 K리그 베스트11에 뽑히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 시즌을 마친 뒤 3년에 연봉 120만달러(약 12억7000만원), 이적료는 160만 달러(약 17억원) 조건으로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고 지난 14일 일본 J리그 FC도쿄 이적을 확정하면서 한중일 3국의 수도리그에서 모두 활약하는 선수가 됐다.

중국에서 데뷔한 조혜선은 공리, 장쯔이 등 중국 유명 배우를 다수 배출한 베이징 중앙희극대학을 졸업했으며, 완벽한 중국어와 동양적인 미모로 중국 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촉망 받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사인정제’ ‘타이베이’ ‘사랑에 빠지다’ ‘아빠의 휴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한국미샤화장품, 맥도날드아이스크림, 일치스타킹, 따바오 SOD화장품 등 CF분야에서도 핫한 스타다. 최근 럭셔리브랜드 모델시상식에서 아시아 뷰티상을 받기도 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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