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127] 이승기·유노윤호, 교회 오빠들 군 생활도 성실하게 “충성!”

국민일보

[교회누나 127] 이승기·유노윤호, 교회 오빠들 군 생활도 성실하게 “충성!”

입력 2016-06-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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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 지상군 페스티벌 제공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백 스물 일곱 번째 이야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29)와 유노윤호(30·정윤호), 교회 오빠들이 성실하게 군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군복을 입은 늠름한 자태가 공개됐습니다.

이승기는 ‘2016 제14회 지상군 페스티벌’의 홍보 사진 모델로 최근 화보 촬영을 했습니다. 가족사진 콘셉트에서 이승기는 큰 아들 역할을 맡았는데요. 군인 이승기는 구릿빛 피부의 더욱 건강하고 늠름한 모습입니다. 특유의 환한 미소는 여전하네요.

이승기는 지난 2월 충남 논산훈련소로 현역 입대했습니다. 훈련소에서 우등 표창을 받는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표창은 4개 중대가 각 중대에서 1위를 한 총 4명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라고 하네요. 현재는 육군 특전사령부에서 복무 중입니다.

이승기는 군대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이승기가 기독교식 세례를 받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팬들에게 직접 쓴 손편지에서도 “기독교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겸 배우 유노윤호. 대한민국 육군 공식트위터 제공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는 군 특급전사에 선발됐습니다. 10일 육군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 달성해야만 주어지는 특급전사의 영예를 안은 정윤호 일병. 군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입니다.

유노윤호는 지난해 7월 경기도 양주시 소재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최우수 훈련병 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노윤호도 크리스천입니다. 매주 예배에 참석하며 찬양대에도 나와 함께 찬양을 부른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승기, 유노운호 보기 좋네요. 평소에 성실하던 스타들이 군생활도 잘 하는 것 같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성실하게 자기 맡은 의무를 잘 이행하는 교회 오빠들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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