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하얀 선수', 이번엔 한복 퍼포먼스 (영상)

그때 그 '하얀 선수', 이번엔 한복 퍼포먼스 (영상)

입력 2016-08-26 15:18 수정 2016-08-26 15:40

보디빌딩 선수답지 않게 유난히 하얀 피부때문에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았던 서리나가 최근 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특이한 퍼포먼스로 또다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피트니스 대회와 좀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한복을 입고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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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리나가 지난 16일 폐막한 'ISMC 머슬바디코리아'에 한복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면을 촬영한 영상. 영상보러가기.


서리나는 이번 대회에서 옅은 주황색 한복 치마를 입고 나와 포즈를 취했다. 고운 자태를 뽐내며 무대를 걷다가 한복 치마를 벗었다. 이후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하얀 속치마까지 벗었다. 안에는 하얀 모시처럼 보이는 투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이 영상은 각종 소셜미디어로 퍼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피트니스 대회에 한복을 접목하다니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서리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ISMC 광안리 피트니스대회에서 Bikini T부문과 뷰티모델부문 1위, 패션모델상을 탔다'며 '(대회 의상을)모시로 직접 제작하고 한복을 또다시 입으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한복을 더 대중화시키고 유지하며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적었다.

서리나는 지난 6월 한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한 영상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영상보러가기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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