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서 기타치며 찬양 “할렐루야!”

국민일보

이민호 ‘푸른 바다의 전설’서 기타치며 찬양 “할렐루야!”

“교회 가면 이런 오빠가 불러주나요?”

입력 2016-11-24 10:09 수정 2016-11-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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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캐스트 캡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에서 허준재역의 이민호가 교회에서 찬양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17일 2회분에서 방송된 노래하는 이민호의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편집돼 페이스북에서 공유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

네이버 캐스트 캡처

 영상은 3만6000회 이상 조회되고 2100개 이상의 공감을 받으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드라마에서 사기꾼으로 나오는 이민호는 교회에서 기타를 치며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를 찬양한다. 객석에서는 인어역의 전지현이 찬양에 심취한 얼굴로 이민호를 바라본다. 뿐만 아니라 교회 안의 모든 성도들도 열광한다.

네이버 캐스트 캡처

 평소 노래를 잘 하는 배우 중의 하나로 알려진 이민호는 극 중에서 고린도전서 13장 13절을 원문으로 한 CCM을 부르며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시청자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멘" "교회에 가면 저렇게 잘 생긴 사람이 불러주나요? 기타치면서?" "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야" "드라마 보며 따라부름" 등 280개 이상의 댓글을 남겼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에서 살아가며 예측불허의 사건과 사랑을 그리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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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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