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서인영 끝까지 인사 안 해" 인성 폭로 (영상)

김가연 "서인영 끝까지 인사 안 해" 인성 폭로 (영상)

입력 2017-02-14 15:33 수정 2017-02-14 15:36

배우 김가연이 가수 서인영과의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최근 불거진 서인영의 인성 논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하은정 기자는 "호불호가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저는 나쁘지 않았다"며 서인영의 첫 인상을 설명했다. 그러나 김가연은 “저는 동의하지 못하겠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김가연은 “예전에 서인영을 만난 적이 있다”며 “한 공간 안에 여러 명의 연예인이 있었는데 서인영은 아무에게도 인사를 안 했다. 반면 서인영 또래의 다른 여가수는 모두에게 인사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일부러 서인영에게 가까이 가서 눈도 마주쳐보고 그랬는데 끝까지 인사를 안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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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MC 이상민은 “서인영과 김가연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느냐”고 묻자 김가연은 “아주 많이 난다”고 답했다.

또 김가연은 최근 논란이 된 서인영 욕설 동영상과 관련해 “나보다 후배고 어리지만 앞에 있다면 정확하게 한마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패널들이 “무슨 말을 할 것이냐?”고 묻자 김가연은 “비방용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패널로 출연한 곽정은은 "서인영에게 ‘센 언니’ ‘할 말 다 하는 언니’라는 캐릭터가 붙으니까 자신도 모르게 인성이 합쳐져서 점점 더 센 멘트, 무례하게 비칠 수 있는 멘트, 안하무인적인 태도가 더해졌고 결국 선을 넘었을 때 가장 먼저 돌아선 것은 대중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두바이 촬영 현장에서 서인영이 "너 빨리 나와 XX"라는 욕설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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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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