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교회들, 각종 집회로 지역복음화 앞당긴다

국민일보

포항지역교회들, 각종 집회로 지역복음화 앞당긴다

입력 2017-03-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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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교회들이 부활절을 앞두고 부흥회와, 세미나, 간증집회 등을 잇따라 열고 교회와 지역복음화를 가속화한다.

​포항하늘소망교회(담임목사 최해진)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성령 충만을 받아라’를 주제로 부흥회를 연다.

부흥회는 27일 오후 7시30분 시작, 29일까지 매일 오전 5시, 10시20분, 오후 7시30분 등 하루 3회씩 모두 7회 이어진다.

말씀은 문성환 목사(인천 성심장로교회·사진)가 전한다.

문 목사는 예수생애 부흥사회 강사로 40일 금식기도를 두 번이나 해 교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가 인도하는 집회에 병 고침과 귀신이 떠나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어 많은 교인들이 몰리고 있다.

​최해진 목사는 “사람 노릇을 하려면 철들어야 하듯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한다”며 “많은 크리스천들이 부흥회에 참석해 성령 충만함을 힘입어 능력 있는 성도가 되어 주님이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하늘소망교회는 25일까지 부흥회를 위해 특별새벽기도회를 이어간다.

이에 앞서 N+교회사역연구소(대표 김인하 목사·사진)는 23일 포항 큰숲교회(담임목사 장성진)에서 ‘전도기도중심세미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전도기도중심세미나는 이날 오전 9시4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되며 안을수 목사(공주제일성결교회), 최원수 장로(소금전도왕), 김인하 목사(N+교회사역연구소)가 강사로 나서 전도와 기도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점심식사를 포함한 교재비는 5000원이다.

접수는 세미나 하루 전까지 해야하며 당일 현장 등록 땐 식사제공 및 교재비 포함 1만원이다.

포항장로총연합회(회장 하정일)는 26일 포항동부교회(담임목사 김영걸) 본당에서 천영호 장로(사진)를 강사로 초청해 간증집회를 개최한다.

천 장로(부산 백양로교회)는 이날 오후 7시 시작되는 간증집회에서 성경 욥기의 말씀을 바탕으로 지나온 삶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들려주며 교인들의 신앙적 도전을 이끌어 낸다.

천 장로는 부산장신대와 성화대학교를 졸업하고 부산 CBS 총무팀장을 거쳐 2009년부터 한국기독공보 부산지사장, 부산기독교언론인협회 회장 등을 지내고 한국기독공보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사진)는 19일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에서 대표본부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이·취임식에서 김원주 대표본부장(포항소망교회)이 이임하고 박석진 목사가 4대 대표본부장에 취임한다.

박석진 대표본부장은 장로신학대학원과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역대학원(예배설교학), 대구대 사회개발대학원(사회복지학), 맥코믹 신학교(목회학박사 과정)를 졸업했다.

신일고 성경교사, 신명여고 교목, 대구삼덕교회 부목사, 안동용상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포항장성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있다.

현재 CTS기독교 포항방송 이사장과 포항북부경찰서 경목, 멕시코 바하캘리포니아신학교 명예총장, 인도네시아 스텔라신학교 명예총장, 러시아 카프카즈신학교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새 사무총장은 김휘동 목사(송도교회·사진)가 맡았다.

김 사무총장은 영남대 영어영문학과와 장신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장신대 목회전문대학원에서 목회신학 박사학위도 받았다

서울 성내동교회, 대현교회 부목사와 청리교회, 밀양남부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포항송도교회 담임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포항=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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