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하늘빛교회, 29일 서모세 목사 초청 부흥성회 연다

국민일보

포항하늘빛교회, 29일 서모세 목사 초청 부흥성회 연다

입력 2017-07-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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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하늘빛교회(담임목사 한안섭)는 오는 29일 서모세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성회를 연다.

서모세 목사(성령영성교회·사진)는 이날 오후 2시 시작되는 부흥회에서 뒤 늦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목사가 된 이야기와 신유의 은사, 지금까지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 등을 간증형식으로 풀어낸다.

서 목사는 미션스쿨을 다니던 중학생 때 침례를 받은 뒤 공무원에 이어 사업, 태권도 사범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방에서 두 손을 들고 기도를 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왔고 갑자기 그의 몸이 뒤로 나가 떨어졌으며, 자신의 몸 안에서 어둠의 영이 쏟아져 나옴을 볼 수 있었다.

​서 목사는 성령체험 후 금연을 결심 뒤 2개월간의 노력 끝에 담배를 끊을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원하든, 원치 않든 영적 포로가 될 수 있다는 것과 단호히 결심하고 악에 저항하면 주님의 도움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깨달음도 얻을 수 있었다.

서 목사는 이전의 자신의 삶이 얼마나 엉터리 삶이었는지를 깨닫게 됐다. 그래서 늦깎이 신학을 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죽음의 목전에서 사투를 벌이는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 환자가 고침을 받는 모습을 봤고, 위암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는 암이 소멸됨을 보며 미국 대통령직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직분을 얻었음을 깨달을 수 있어 한없이 기뻤다고 했다.

성령체험은 자신을 위한 삶에서 주님을 위한 삶으로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서 목사는 “주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면 초대교회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이 지금도 나타나고 있다. 열매로 나타나고 있다”며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어떤 경우도 넘어지지 않고, 변질되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스런 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안섭 목사는 “초대교회에 임했던 성령의 임파테이션을 통해 묶임과 결박이 풀리는 은혜를 체험하고 영적인 권능을 받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포항하늘빛교회는 포항세무서에서 포항여고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대구=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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