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우리 강아지, 왜 그럴까요?

밤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우리 강아지, 왜 그럴까요?

사소한 Q&A에서 이유 공개

입력 2018-03-21 09:27

강형욱 반려견지도사의 맞춤형 솔루션이 화제다.

견주들의 상담을 도와주는 ‘강형욱의 소소한 Q&A’에 1년 4개월 된 암컷 비숑을 키우고 있는 견주의 사연이 도착했다. 견주는 “가족들이 잠에 들면 강아지가 잠자리를 바꿔가며 이리저리 돌아다닌다”며 혹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 상담을 요청했다. 강형욱 반려견 지도사는 “이유가 있다”며 해답을 공개했다.



해답은 바로 ‘정상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개들은 가족들의 안전을 매번 확인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고 한다. 밤마다 이방 저 방 오가며 계속 관찰을 하는 이유는 주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것이다. 강형욱 반려견지도사는 “어릴 적, 부모님이 내가 잠들어 있을때 이불을 덮어주시거나 확인하는 이유와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성숙한 반려견이 되면 밤에 돌아다니는 횟수가 줄어들 것”이라며 견주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박재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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