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대상 K팝 신인가수 모바일 오디션 '고등스타 2019 코리아' 스타트

고등학생 대상 K팝 신인가수 모바일 오디션 '고등스타 2019 코리아' 스타트

입력 2019-03-11 15:40

전 세계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K팝스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대한민국에서부터 먼저 펼쳐진다.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참가 접수를 실시하는 모바일 공개 오디션 대한민국 선발전 '고등스타 2019 코리아'의 이야기다.

‘고등스타 2019 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 K팝의 권위와 위상을 드높일 차세대 주역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최근 BTS 등 K-POP 인기가 전 세계로 확대되면서 이를 지속시켜 줄 차세대 스타 탄생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고등스타 2019 코리아’는 이러한 대중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등스타 2019 코리아’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일반 오디션과 다르게 중,고생들의 공정한 모바일 심사로만 선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성별에 따라 '여고시대', '남고시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뒤 '여고스타 또는 남고스타 예선 신청' 게시판에 본인 사진(최소 3장) 및 영상, 프로필 등만 등록하면 된다.

예선 참가 신청이 완료되면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 자정까지 예선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가 시작되면 자신의 닉네임을 지인들에게 알려 '좋아요' 및 '응원댓글'을 최대한 많이 받아야 한다. 예선 이후 본선 1·2차와 준결승, 결승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는 9월 최종 우승자 남녀 1~3위 각 2명 씩 총 6명을 선정해 총 상금 2800만원을 제공한다.

우승자 전원에게는 고등스타 국제 오디션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아울러 정식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스타 양성 교육 및 앨범 발매 지원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여고시대 및 남고시대 전속 모델, 국내외 공연, 광고, 방송 활동 기회도 주어진다.

고등스타 2019 코리아’가 마무리 되면 일본, 홍콩,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는 물론 미주지역과 유럽에서도 현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도 ‘고등스타 모바일 오디션’이 펼쳐지게 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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