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진 기상캐스터, 김현우 앵커와 백년가약…“이여진 누구?”

이여진 기상캐스터, 김현우 앵커와 백년가약…“이여진 누구?”

입력 2019-09-26 09:59
이여진 기상캐스터. 인스타그램 캡쳐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여진 기상캐스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6일 SBS에 따르면 김현우(40) 앵커와 이여진(32) 기상캐스터가 오는 12월 1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학창시절부터 기상캐스터를 꿈꿨던 그녀는 KBS 부산총국, YTN, 연합뉴스TV를 거쳐 2014년 SBS에 입사했다. 그녀는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며 ‘SBS 5 뉴스’ ‘모닝와이드’ ‘SBS 나이트 라인’ ‘SBS 8 뉴스’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4일에는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SBS뉴스 캡쳐

김현우 앵커는 2005년 SBS 공채 13기 기자로 입사했다. 그는 197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뒤 경제부, 스포츠취재팀, 사회부 사건팀에서 활동했다. 현재는 ‘SBS 8 뉴스’ 메인 앵커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201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현실판이라고도 불린다. ‘질투의 화신’은 방송사 메인 앵커와 기상캐스터 지망생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실제로 김현우 앵커는 메인 앵커 이화신 역의 조정석에게 도움을 줬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지은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