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기념관 설립 착공 예배 및 발대식 가져

국민일보

한국기독교기념관 설립 착공 예배 및 발대식 가져

입력 2019-12-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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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현충홍 장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한국기독교기념관 설립 착공 예배 및 발대식을 했다.

기념관은 천안시 입장읍 연곡리 일대에 5만여평에 가족 테마공원으로 개발된다. 84m의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수상과 각종 기독교 관련 박물관, 연구소 등이 세워진다. 또 4만기의 봉안시설도 설립된다.

최광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유기성 목사가 기도하고 권태진 목사가 ‘영원히 기념되리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기념관에 오면 예수님 하나님이 생각나고 구원받는 기쁨이 느껴지게 되길 바란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담아 세계 최고의 성지가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2부 발대식은 개그맨 이혁재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현충홍 장로가 개회사를 하고 황학구 대표이사가 사업 진행 경과보고를 했다. 또 테마파크를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미국 ITEC 엔터테인먼트의 빌 코언 회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념관 설립자는 황학구 대표이사이며 추진위원에는 최광염 서태종 오영래 박영수 목사, 이영한 정성길 최기본 장로, 고세진 박사, 임향숙 총무이사다. 조용배 장로가 총회장으로 함께 하고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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