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초능력 형사로 돌아온다…tvN ‘메모리스트’ 출연 확정

국민일보

유승호, 초능력 형사로 돌아온다…tvN ‘메모리스트’ 출연 확정

입력 2020-01-09 15:30
유승호(왼쪽), 이세영(오른쪽). tvN

배우 유승호가 초능력으로 무장한 열혈 형사로 복귀한다.

유승호는 오는 3월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메모리스트’의 주인공 동백 역할로 변신한다.

다음 웹툰 ‘메모리스트’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기억을 읽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승호가 맡은 동백은 남다른 비주얼의 경찰계 슈퍼스타 아이돌이자 사람들의 기억을 읽는 능력을 지닌 초능력 형사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기존 히어로들과 달리 기억 스캔 능력을 세상에 알리고 악랄한 범죄자들을 손쉽게 소탕한다. 정의구현에 앞장서는 동백의 활약이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에 흠뻑 빠져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는 유승호가 열혈파 순경 동백을 어떤식으로 표현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승호는 “원작 웹툰은 물론 대본도 너무 재미있게 읽어 꼭 출연하고 싶었다”며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제작진 그리고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메모리스트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3월 첫방송 되는 메모리스트는 영화 ‘이웃사람’과 ‘석조저택 살인사건’ 등 연출을 맡아 스릴러 장르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휘 감독이 연출한다.

최희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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