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휑했던 정수리가 풍성…” 김시덕, 탈모 후기 보니 ‘깜짝’

국민일보

“휑했던 정수리가 풍성…” 김시덕, 탈모 후기 보니 ‘깜짝’

입력 2022-01-15 11:00
개그맨 김시덕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김시덕이 탈모 치료에 성공한 후기를 전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시덕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탈모약을 올렸다가 많은 탈모인들의 질문을 받고 탈모 후기를 올리겠다”며 탈모 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김시덕은 “정수리가 날아가길래 ‘나도 시작돼버렸네’라며 약을 1년 정도 먹었더니 조금씩 떠난 정수리가 되돌아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약이) 머리 기름기도 날려서 두피가 너무 건조해졌다”며 “약 교체 후 많이 회복했다. 요즘은 카피약도 많이 나와서 탈모약도 한 달 치 만원 정도밖에 안 한다. 그래서 카피약으로 교환한 뒤 2년의 시간으로 거의 다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약을 끊으면 다시 빠진다.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라”고 적었다. 또 “지구는 어벤저스가 지키고, 우리는 가정의 평화와 머리를 지켜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시덕이 인증을 위해 공개한 사진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탈모 치료 전 비교적 휑했던 정수리와 더불어 빼곡하게 채워진 최근 머리숱이 대조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자세한 정보 좀 알려달라” “조만간 탈모 광고 모델 되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사진을 통해 보이는 변화에 놀라움을 표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파마해서 가르마 위치를 바꾸고 머리카락을 덮은 것 아니냐”며 탈모약으로 인한 효과를 봤다고 단정 짓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주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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