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피해자 분향소 “더 추워도 자리 지킬 것”

국민일보

백신 피해자 분향소 “더 추워도 자리 지킬 것”

입력 2022-01-16 17:14
1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에 의해 설치된 백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추운 게 중요합니까. 억울한 죽음이 너무도 많습니다.”
김두경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회장이 1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설치된 백신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말했다.


1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김두경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회장이 "백신 피해자를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코백회는 지난 13일부터 분향소를 운영하며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1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에 의해 백신 피해자를 기리는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1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에 의해 설치된 백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드문드문 시민들이 찾아 헌화하고 조문하는 모습이었다.


1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에 의해 백신 피해자를 기리는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분향소는 5단으로 마련돼 영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


1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에 의해 백신 피해자를 기리는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16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에 의해 백신 피해자를 기리는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코백회는 ▲백신 안전성 재검토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내용 공개 ▲만12~17세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및 방역패스 철회 ▲백신 피해자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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