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배우 이하늬, 6월에 엄마 된다

국민일보

‘깜짝 결혼’ 배우 이하늬, 6월에 엄마 된다

입력 2022-01-17 14:55

지난해 12월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던 배우 이하늬가 이번엔 임신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

지난 16일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이하늬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하늬 배우와 태어날 아이에게 따뜻한 축하와 축복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21일 비연예인 남편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혼인 서약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오다가 1년여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이하늬는 “얼마 전 좋은 일이 있었는데 평생을 함께하게 된 반쪽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한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 미스유니버스 4위에 선발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드라마 ‘파트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열혈사제’에 이어 ‘원 더 우먼’까지 연이어 성공했다.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터프함과 동시에 코믹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섰던 이하늬는 지난해 촬영을 끝낸 영화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개그맨 장동민도 한 달 만에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17일 소속사 엘디스토리에 따르면 현재 장동민의 아내는 임신 초기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동민은 18일 SBS TV 예능물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아빠가 되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노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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