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콜라보 웹툰·웹소설…이틀만에 조회수 1500만 돌파

국민일보

BTS 콜라보 웹툰·웹소설…이틀만에 조회수 1500만 돌파

“업계 최초 10개 언어로 서비스”

입력 2022-01-18 17:22
네이버 웹툰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한 웹툰과 웹소설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최고치를 기록했다.

네이버웹툰은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세븐 페이츠: 착호’의 웹툰과 웹소설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누적 조회 수 1500만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븐 페이츠: 착호’는 네이버웹툰의 영문 서비스 플랫폼 ‘웹툰’(WEBTOON)에서 실시간 ‘화제의 신작’ 차트와 전체 장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다크 문: 달의 제단’과 ‘별을 쫓는 소년들’은 실시간 화제의 신작 차트에서 나란히 2,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네이버웹툰 제공.

‘세븐페이츠: 착호’, ‘다크 문: 달의 제단’, ‘별을 쫓는 소년들’은 각각 BTS, 엔하이픈(ENHYPEN),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를 대상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다. 이번 웹툰·웹소설은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가 직접 기획, 개발한 스토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세븐 페이츠: 착호’는 BTS와 협업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웹툰은 네이버웹툰의 영어·일본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태국어 등 6개 언어 서비스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부분에서 최고치를 경신했다.

‘세븐페이츠: 착호’는 공개된 지 이틀 만에 구독자가 78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품 평점도 높다. 스페인어, 프랑스어, 태국어 서비스에서는 각각 9.96점, 9.81점, 9.9점을 기록했다. 다만 국내 서비스 평점은 8점대에 그쳤다.

하이브는 “웹툰, 웹소설 콘텐츠에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더함과 동시에 콘텐츠 본연의 퀄리티도 소홀함 없도록 준비했다”며 “콘텐츠 경험을 경계 없이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채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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