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에 확진자 급증...20일 만에 5000명대

국민일보

오미크론 확산에 확진자 급증...20일 만에 5000명대

입력 2022-01-19 16:26
눈이 내리는 19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줄지어 서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0명대를 기록한 19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 앞에는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눈이 내리는 19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줄지어 서 있다.

선별진료소의 혼잡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맵’에서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는 오전과 오후 모두 ‘혼잡’으로 표시됐다.
19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서초구청 관계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에게 우산을 나눠주고 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선별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은 서초구청 관계자가 나눠준 노란 우산을 쓴 채 100m가량 길게 줄을 선 모습이었다.
눈이 내리는 19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0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일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30일 5037명 이후 20일 만이다.
19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전국의 오미크론 검출률은 지난주(9~15일) 26.7%로 집계돼 직전주 12.5%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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