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국회의원 전 보좌관 동료 직원 성폭행 피소

국민일보

김원이 국회의원 전 보좌관 동료 직원 성폭행 피소

입력 2022-01-25 22:41

김원이 국회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 전남 목포)의 전 보좌관이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 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020년 총선 당시 선거 캠프에서 일한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여직원 B씨는 지난해 말 경찰에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면서 경찰에 고소했다. 의혹이 불거지자 보좌관 A씨는 최근 사직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혐의와 고소장 내용 등을 밝히기는 어렵다”면서 “규정에 따라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목포=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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