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감탄했던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35만 넘겼다

국민일보

유재석도 감탄했던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35만 넘겼다

6일 만에 구독자수 1만명 추가
임영웅 “처음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유튜브 시작”

입력 2022-05-08 17:25
가수 임영웅. 임영웅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가 135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트로트 가수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숫자다.

8일 오후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은 6일 만에 구독자 수 1만명을 추가하며 135만명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자신의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영웅 유튜브는 2011년 12월 2일 개설됐었다. 신인 때부터 꾸준히 음악 영상 등을 올리고 있다.

최근 게시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267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임영웅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를 설명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유튜브 총 조회수가 13억뷰다. 올라온 영상이 600개 이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시작했었다”며 “당시에는 ‘유튜브’가 활성화 돼 있던 때가 아니어서 트로트가수로 데뷔를 했는데 불러주는 사람도 없고 무대도 없어서 그냥 작업실에서 영상 찍은 걸 업로드를 꾸준히 했는데 벌써 이렇게 됐다”고 회상했다.

유재석은 “하루하루 허투루 보내지 않으면서 이런 노력들을 해 오셨기에 오늘의 이날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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