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블랙핑크 제니, 제주도서 함께? 소속사 ‘침묵’

국민일보

BTS 뷔·블랙핑크 제니, 제주도서 함께? 소속사 ‘침묵’

입력 2022-05-23 15:14 수정 2022-05-23 15:38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뷔,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김태형·27)와 블랙핑크 제니(김제니·26)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22일 SNS와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목격됐다는 글과 함께 두 사람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차 안에 젊은 남녀가 나란히 탑승한 채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뷔로 추정되는 남성이 운전 중인 이 차량에는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앞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정확한 이목구비는 보이지 않지만, 헤어스타일과 이목구비가 상당히 닮아있어 뷔와 제니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사진. 트위터 갈무리

누리꾼들은 최근 뷔와 제니가 각각 SNS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린 것을 언급하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특히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최근 제니가 모델을 맡은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며 신빙성을 높였다. 뷔와 제니가 최근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이름 이니셜인 ‘J’와 ‘V’를 하나씩 쓰는 것으로 각각 바꾼 것도 열애설의 증거로 제시됐다.

앞서 제니는 지난해 2월엔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최근 지드래곤의 SNS를 언팔로우한 것으로 나타나 이미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가운데 뷔와의 열애설이 불거져 진위 여부에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 하이브와 YG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예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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