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대구는 왜 ‘공공 소개팅’의 성지가 됐을까?(영상)

국민일보

[왱] 대구는 왜 ‘공공 소개팅’의 성지가 됐을까?(영상)

입력 2022-06-13 14:13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2년, 이름도 거창한 ‘솔로 대첩’이란 게 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외로운 솔로들이 다 같이 모여 단체미팅을 하자며 일종의 게릴라 이벤트를 벌인 건데 막상 결과는... 응? 대한민국에 남자 솔로가 엄청 많다는 것만 새삼 깨닫게 됐는데...역시 단체미팅이란 건 이렇게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수상쩍은 포스터를 보라. ’너랑나랑 두근대구’라는 근본을 알 수 없는 오글거리는 문구 주변에 하트가 춤을 추는데...자세히 보면 ‘온라인 만남’ ‘대구광역시’ 이런 말이 보이고, 아래 프로그램엔 홈베이킹과 목공예까지 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게 설마 그 소문으로만 들었던 공공 소개팅? 이메일로 “대구는 왜 ‘공공 소개팅’의 성지가 된 건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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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방극렬, 제작 = 이재민, 내레이션 = 백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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