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여름 첫 폭염경보

국민일보

서울 올여름 첫 폭염경보

입력 2022-07-03 16:17 수정 2022-07-03 16:48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에 설치된 디지털 온도계가 33도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동북권을 제외한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3일 기상청은 오후 2시30분을 기해 세종, 서울(동북권 제외), 충청남도(홍성, 부여), 경기도(성남, 시흥), 전라북도(순창, 전주, 정읍, 익산, 완주)에 폭염경보를 내렸다. 이날 서울의 폭염경보는 지난해(7월19일)보다 무려 16일이나 이른 것이다.


서울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오늘 서울의 최고 기온은 34.2도로 올여름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 내일과 모레까지 체감 35도 안팎의 무더위는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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