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의료·구호물품 전달

국민일보

캄보디아에 의료·구호물품 전달

글로벌생명나눔·미래안산 주최

입력 2022-07-03 20:47 수정 2022-07-0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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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사)글로벌생명나눔(이사장 신언항)과 (사)미래안산(이사장 유재명)은 2일 오전 경기 안산 빛나교회에서 의료품과 구호 물품 2차 선적식을 개최했다. (사진)

선적 물품에는 캄보디아 정부에 4억 6000만원(35만 달러) 상당의 의료용 침대, 의료기기. 분유, 의류, 화장품 등이 들어 있다.

동국제약, (사)지파운데이션이 후원했다.

캄보디아에서 모노롬 GLS 병원, 프놈펜 훈센-GLS병원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에 2~3차례 추가 선적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 우크라이나, 이라크 쿠르드 자치 정부내 난민촌, 키르키즈스탄, 말라위 등에 선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생명나눔 김정남 대표와 이사 굿모닝보청기 장태정 대표, 김정수 블루콘텐츠 이사, 미래안산 지준섭 사무국장, 안산빛나교회 성은식 선교국장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글로벌생명나눔 홍보대사 김수진 2021 미스코리아가 맡았다.

안산동산교회 정엘영 목사는 설교 말씀을 전했다.

안산빛나교회 성은식 장로는 “시에라리온에 선교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의약품을 간절히 구하는 그 나라 국민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의료물품 지원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이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인사말을 했다.

정엘영 목사는 “의료물품 지원은 국내외 선교 사역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소중한 사업으로 많은 교회와 후원자가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글로벌생명나눔은 저개발 국가에 의료 인프라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24개국 저개발국가 정부로부터 지원 요청공문을 받고, 지원했거나 선적을 준비 중이다.

행사를 주관한 글로벌생명나눔 김정남 대표는 “이번 선적에, 그리고 선적을 위해 포장 작업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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