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의 성령 동행은 한국교회사에 계속될 것”

국민일보

“조용기 목사의 성령 동행은 한국교회사에 계속될 것”

‘조용기 목사 평전’ 헌정 예배 4일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 채플에서 열려

입력 2022-07-05 00:04
  • 미션라이프 카카오플러스 친구등록하기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장기철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한 ‘조용기 목사 평전’ 출간에 따른 헌정예배가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 채플에서 열렸다.

사회는 김창곤 목사, 기도는 남준희 목사가 맡았다. 평전의 저자 안준배 목사는 헌정사에서 “조용기 목사의 성령 동행 역사는 조용기 목사의 기도와 섬김, 연합과 통합의 정체성을 이어받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장기철 목사, 조용기 목사 평전 수록자에 의하여 지금, 앞으로도 한국교회사에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전 생애를 바쳐 ‘한국교회’라는 큰 집을 지은 건축가이며, 조용기 목사와 동사한 목수 1000여명의 기록물인 조용기 목사 평전을 한국교회사에 헌정한다”고 밝혔다.

소강석 목사는 ‘꽃잎은 져도 향기는 지지 않으리’란 제목의 설교에서 “조용기 목사님은 소천하셨지만, 조용기 목사님이 남긴 향기는 ‘조용기 목사 평전’을 통해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 제2, 제3의 조용기들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수 교수는 서평에서 “조용기 목사님과 사역을 같이한 내부자의 관점에서 쓰였고 작가 본인의 직접적인 경험에 근거한 일차적인 자료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저자가 적극 참여하여 진행한 한국의 성령 운동과 관련하여 조용기 목사를 설명하고 있다”고 평하면서 “‘조용기 목사 평전’이 앞으로 조용기 목사를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데 있어 좋은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의 축하 영상 메시지, 대표회장 장기철 목사의 축하 메시지, 소프라노 오미선 교수의 축가가 진행됐다. 오 교수는 저자 안준배 목사가 작사한 ‘날더리 이르기를’ ‘나날이 희망을’을 불렀다.

피종진 신성종 주남석 강헌식 장향희 함동근 목사와 정운교 선교사가 축사했으며 증경회장 김용완 목사의 축도로 헌정예배를 마쳤다.

전병선 미션영상부장 junbs@kmib.co.kr

많이 본 기사

갓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