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지하철역 이름 옆 괄호명은 얼마나 비싸게 팔릴까?(영상)

국민일보

[왱] 지하철역 이름 옆 괄호명은 얼마나 비싸게 팔릴까?(영상)

입력 2022-07-25 13:33

최근 7호선 논현역의 이름이 9억에 팔렸다는 기사가 화제가 됐다. 9억이나 들여서 역명 옆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은 주인공은 ‘강남브랜드안과’라는 대형 안과다. 올해만 해도 1호선 종각역은 SC제일은행역, 2호선 홍대입구역은 에듀윌역, 4호선 신용산역은 아모레퍼시픽역이란 이름을 같이 쓰기로 했다.

유튜브 댓글로 “지하철역 이 름을 돈 받고 파는 정책이 있다는데, 이거 가격은 어떻게 정하는 건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하철역 이름의 가격은 전문 감정평가사가 승하차인원, 환승역 여부 등을 고려해 기초금액을 산정하고, 이후 기초금액 이상으로 입찰해 낙찰받은 금액이 최종 가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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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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