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0원’ 마트치킨 열풍에…황교익 “치킨산업의 민낯”
[단독] “의식 없던 인하대 피해자, 자진 추락 어려워” 법의학 결론
가양역서 사라진 20대 남성…가족 “실종 수사해달라”
“술 먹고 한강 빠졌다” 20대 실종… 경찰 수색 중
수도권 등 오후부터 최대 1시간 50㎜ ‘폭우’
뉴진스, 데뷔 앨범으로 또 기록 세웠다
“대체 남의 우산은 왜 가져가는 건가요?” [사연뉴스]
“반려견, 원숭이두창 감염” 첫확인…확진주인과 한침대
음식 다먹고 “윽, 머리카락”…사기극 벌인 72만 유튜버
김건희 저격한 ‘국민대 저승사자’…개그맨 서승만이었다
[단독] “의식 없던 인하대 피해자, 자진 추락 어려워” 법의학 결론
총상 입고 숨진 공군 중사…차안에 실탄 70여발 있었다
지적장애 누나 감금 혐의 40대…“배달 가면 가출할까봐”
라인강이 고작 30㎝… 최악 가뭄 유럽, 경제 직격탄음식 다먹고 “윽, 머리카락”…사기극 의혹 72만 유튜버
홍준표, 이준석에 “왜 그런 욕 먹었는지 생각해보길”
로또 1등 20명 11억원씩… 당첨지역 70%가 수도권
9급이 고작 168만원… 공무원 임금 찔끔 인상에 ‘부글’가양역서 사라진 20대 남성…가족 “실종 수사해달라”
키즈카페 기차 놀이기구 레일에 발 끼인 3세 아동 숨져“대체 남의 우산은 왜 가져가는 건가요?” [사연뉴스]김건희 저격한 ‘국민대 저승사자’…개그맨 서승만이었다수도권 등 오후부터 최대 1시간 50㎜ ‘폭우’“반려견, 원숭이두창 감염” 첫확인…확진주인과 한침대
이용수 할머니, 尹 광복절 경축사에 “日비위 맞추는게 더 중요한가”
틀린 표지판 보고 불법 U턴 후 사고…대법 “지자체 배상 책임 無”
‘정차하세요’… 음주 60대, 후진으로 경찰차 들이받아
서울시, 반지하 20만 가구 전수조사…임대주택 이주 돕는다
“김건희 ‘모른척’은 악행…표절밝힌 이유는” 교수 울분
[아살세툰] 91세 투병에도 55년째 ‘공짜 예식장’
보수단체 광복절 집회…광화문 일대 마비 [포착]
‘포뮬러E’.. 서울 도심 빠르고 조용하게 갈랐다
광복절 앞두고... 태극기와 진관사 태극기가 나란히
‘해방’의 참뜻을 찾아 자녀들과 떠나는 광복절 나들이
잊혀져서는 안 될 노래가 있습니다
[현장] ‘우웩!’ 역겨운 배수구, 슈퍼맨이 없었다면…
2년 만의 소양강댐 수문 개방에 “와” 탄성
소양강댐 보려 나뭇가지 꺾고 웃음 짓는 시민
지난 달 치웠는데..팔당댐 쓰레기 또 쌓였다
한곳에 모인 집중호우 ‘침수 차량’…피해접수 8600건
경문고 후문 산사태.. ‘방학이라 다행’
“하루 빨리 장사해야죠” 남성시장 상인·군인 구슬땀
남성사계시장 폭우에 초토화..상인들 근심
‘남한산성 산사태’ 필사의 탈출 … 마을 주민 ‘고립’
남한산성 폭우로 ‘산사태’ … 마을 주민들 ‘고립’
20센티 창틀 못 넘어서...반지하 일가족 3명 사망
9호선 ‘동작·구반포역’ 폐쇄 … 난장판으로 변한 출근길
박순애 장관 ‘34일 만에 사퇴’
“옥시 사장 거라브 제인 소환 수사 촉구”
‘3분 만에 완판’ 마트 치킨 할인행사 몰린 시민들
새벽 1시 “도와주세요”… 작은 영웅들, 산사태 막았다 [아살세]
반려견 구하려다 계곡물에…시민 영웅 6명이 살렸다 [아살세]
“저도 차상위가정이지만”…세아이 아빠의 기부 [아살세]
익수자 구한 ‘부부 영웅’… 알고 보니 소방관 [아살세]
“근영아, 어서 돌아와”…전교생이 한마음 [아살세]
“이벤트 당첨이요~” 치킨 외상 주문에 돌아온 답 [아살세]
“정신 차리고 꽉 잡아!”…한강에 빠진 학생 살려 [아살세]
“어? 실종 문자 그분…” 치매 노인 구한 고1들 [아살세]
“겁났지만 피해자 또 생길까봐…핸들 꽉 잡았죠” [아살세]
“나는 들어간다” 파도 휩쓸린 아이, 뛰어든 영웅 [아살세]
“악!” SUV에 깔린 순간, 차 들어올린 시민들 [아살세]
불붙은 트럭으로 달려간 택시기사와 고교생 [아살세]
[아살세] 말없이 건넨 봉투엔…“200만원의 기적 일어나길”
“살려주세요” 듣고 ‘대낮 강도’ 맨손 검거한 시민 [아살세]
[아살세] 월곡동 할머니가 7년째 폐지를 모으는 이유 
“보육원에 치킨 후원” 주문에…‘통 큰 할인’ 사장님 [아살세]
석면 피해 보상금 기부한 ‘익명의 기부천사’ [아살세]
구치소 출산위기 인도여성…손 잡아준 사람은 [아살세]
새신랑의 ‘착한 오지랖’…올해도 [아직 살만한 세상]
불길 번지는 집에 들어가…96세 노인 구해 [아살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