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없이 만나는 광화문광장..아이들도 활짝

국민일보

횡단보도 없이 만나는 광화문광장..아이들도 활짝

입력 2022-08-07 15:56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광화문광장이 1년 9개월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은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6일 재구조화 공사를 마치고 개장한 광화문광장은 서쪽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를 없애고 광장으로 넓혀 총면적이 4만300㎡로 종전(1만8840㎡)보다 2.1배 넓어졌다. 차로가 없어져 접근성도 좋아졌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늘어난 나무들이 눈에 띈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시는 넓어진 광장에 나무 5000여 그루를 심었다. 늘어난 나무로 인해 생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을 볼 수 있었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명량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놀이 시설도 늘어났다. 다양한 형태의 분수에 어린이들이 활짝 웃으며 뛰어들었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이 주말을 맞아 방문한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 품으로 돌아온 광화문광장에 △재미요소가 더해진 수경·휴게공간 △육조거리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발굴 문화재 현장 전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더한 즐길거리 △광장 주변과 연계한 문화·야경 콘텐츠 등을 변화요소로 제시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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