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고정’ 안심전환대출 신청 시작

국민일보

‘금리 고정’ 안심전환대출 신청 시작

입력 2022-09-15 16:32
15일 서울 중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 상담창구에 안심전환대출 안내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보유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의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15일부터 시작된다.


15일 서울 중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 상담창구에 안심전환대출 안내문이 마련돼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국민·신한·농협·우리·하나·기업은행 등 6대 시중은행을 통해 기존 보유한 대출을 저금리의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15일 서울 중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 상담창구에 안심전환대출 안내 포스터가 부착돼 있다.

대출금리는 연 3.8%(10년)~4.0%(30년)이고, 저소득 청년층(만 39세 이하 소득 6000만원 이하)은 연 3.7%(10년)~3.9%(30년)가 적용된다.



부부의 합산 소득이 7000만원 이하, 주택 가격(시세 기준)이 4억원 이하인 1주택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대출의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