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신임 검찰총장, 경찰청장 예방

국민일보

이원석 신임 검찰총장, 경찰청장 예방

입력 2022-09-19 15:34
이원석 검찰총장(왼쪽)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윤희근 경찰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원석 신임 검찰총장이 19일 취임 후 첫 공식 외부 일정으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윤희근 경찰청장과 면담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왼쪽)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윤희근 경찰청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윤 청장은 로비로 내려와 도착한 이 총장을 맞이했다. 면담은 비공개로 20여 분 진행됐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윤희근 경찰청장과 면담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총장은 면담 전 기자들의 질문에 “경찰과 검찰은 범죄로부터 국민 생명과 신체, 안전, 재산을 지키는 공통의 목적을 가진 기관으로 현실적으로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고 협업해야 할 기관”이라고 말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방문해 윤희근 경찰청장과 면담하기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또 최근 발생한 ‘신당역 살인사건’과 관련해 “1년 전만 해도 스토킹 범죄는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스토킹 범죄 대응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라며 “국민의 기본권,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지 못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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