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7년 열애 모델 출신 진아름과 10월 결혼

국민일보

남궁민, 7년 열애 모델 출신 진아름과 10월 결혼

입력 2022-09-28 11:10 수정 2022-09-28 12:46
배우 남궁민과 진아름. 각 소속사 제공

배우 남궁민(44)이 7년 동안 교제한 모델 출신 배우 진아름(33)과 다음 달 7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남궁민 배우가 오랜 연인 진아름씨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공개로 치러지는 만큼 상세히 전해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의 뜻깊은 첫발을 내딛게 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했다.

남궁민은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했고 2017년 주연한 KBS 드라마 ‘김과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등에서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고 현재 SBS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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