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 외출시 마스크 ‘필수’
입력 2022-09-29 13:13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인기 기사
-
검찰, ‘연쇄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 화학적 거세 추진
-
‘깐부’ 오영수 “손 잡았지만 추행 아냐”… 혐의 부인
-
호주판 ‘사막에서 바늘찾기’ 성공…방사성 캡슐, 여기 있었다
-
“이제 아이폰 간편결제 가능”… 애플페이 도입 허용
-
‘위험한 도망자’ 이탈리아 마피아, 피자 장인으로 활동하다 발각
-
“성폭행한 친오빠와 동거” 가해자 지목된 20대, 무죄
-
사이비교주로 10대 성폭행…‘늑대와 춤을’ 이 배우였다
-
“다리 묶인 말, 목 꺾여 죽어”…그 학대, 檢송치 [영상]
-
‘새로운 빌런 캉, 미지의 세계로 간 스캇’
-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원초적 욕망 담은 ‘대외비’
-
드라이브샷 평균 323야드 디섐보 “비거리 집착 그만”
-
NFL 최고 스타 브래디 ‘진짜 은퇴’
많이 본 기사
“멧돼지인줄”…길가 소변보던 택시기사 쏜 70대 사냥꾼- “성폭행한 친오빠와 동거” 가해자 지목된 20대, 무죄
돌려차기男 이어 서울서도…“길가던 女 때리고 유사강간”
“바이든, 푸틴에 ‘우크라 영토 20% 줄테니 종전’ 제안”
“지하철 무임승차, 돈 대라” 오세훈 요구에 기재부 ‘황당’
[단독] “(李)지사님과 북 한번 모실 것” 수상했던 대북사업
아빠 임종 지키러 간 기차서 만난 군인을 찾습니다 
安 ‘손가락 메모’…세 개의 키워드, 의미는? [포착]
또 4명 살렸다…‘뇌사’ 50대 이어 40대 가장도 장기기증- “다리 묶인 말, 목 꺾여 죽어”…그 학대, 檢송치 [영상]
52억 벌고 세금 한푼 안 낸 한의사… 檢, 첫 감치 재판 청구
결별 통보에 친구 둔기로 때린 20대 여성, 항소심 징역 2년
‘역대 최다’ 미사일 쐈던 北…“작년 가상화폐 2조 훔쳐”
대통령실,천공 의혹 제기한 前국방대변인·언론사 고발
대형마트, 대규모 할인 행사로 ‘물가안정’ 동참
도어락에 침대·화장실도 구비… 모텔로 둔갑한 룸카페
러 언론, 빅토르 안에 “한국은 당신 필요없다…돌아와”
남의 주차 라바콘 ‘뻥뻥’…“이놈들” 잡아낸 주인 [영상]
얼굴도 모르는 고조부모 제사상 차리기?…“시대착오적”
자전거 프레임에 담고 시리얼에 섞고… 혀 내두를 마약반입 수법
포토
2단케이크, 간장게장 생일상…박근혜 사저 앞 [포착]
‘마약과의 전쟁’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대책 발표
노후 건물이 만든 빙벽… 동자동의 ‘위험천만한 겨울’- 安 ‘손가락 메모’…세 개의 키워드, 의미는? [포착]
국민일보 주최 제1회 아르브뤼미술상 전시 개막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 난방비 59만원 지원
‘미세먼지 에취’ 뿌연 서울 도심
2월1일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 ‘4800원’… 26% 인상
양곡관리법 본회의 상정 확정..국민의힘 ‘퇴장’
‘해방이다!’ 실내마스크 해제 첫날 교실은 ‘웃음꽃’ [포착]
안철수 “모으고 모아 1500억원 기부” 해진 양말 보이며 활짝
‘난방비 폭탄’ … 한파에 방한용품 판매 ‘급증’
내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자유’ … 병원·대중교통선 착용
원희룡 국토부 장관 … 전세사기 근절 방안 마련
‘최강 한파’ 지나자 ‘대설’… 출근길 대중교통이용하세요
부산 남쪽바다도 얼었다… 전국이 냉동실 추위 [포착]
설 마지막 날 꽁꽁 언 고궁 나들이
‘서울 체감 -26도’ 전국 북극한파
고향 뒤로하고 ‘다시 일상으로’
전국 한파특보..제주행 항공편 무더기 결항
아직 살만한 세상
“언 손 잡고 ‘괜찮다’”… 한강다리 20대女 구한 시민 [아살세]
간호사 지망 목회자 자녀, CPR로 쓰러진 행인 살려내
한파 녹인 짜장면…‘11년째 온정’에 이웃도 동참 [아살세]
“밤낮없이 우는 아기 죄송”… 이웃 “반가운 소리” [아살세]
눈폭풍 속 고립된 韓 관광객…美 현지인 ‘뜻밖의 초대’ [아살세]
“할머니 패딩 사 드리고 싶어요” 산타 울린 12살 [아살세]
“안 다치셨나”… 눈길 넘어진 기사에 ‘훈훈’ 쪽지 [아살세]
26년차 베테랑 소방관도 아찔했던 그 순간 [아살세]
“살려달라” 외침에…캄캄한 밤바다로 풍덩 [아살세]
119보다 빨랐던 경찰들… 연기 속 일가족 구해 [아살세]
“돈 없어 떡라면 1개만” 듣고 학생들에 ‘몰래’ 선행 [아살세]
[아살세] “안녕. 푸르밀…고마웠어. 가나초코우유”
식당서 쓰러진 노인… 여고 동창생들, 목숨 구했다 [아살세]
‘고속도로 갓길에 초등학생’… 아이 살린 문자 한 통 [아살세]
세상에∼이런 ‘아마추어’ 이웃이라니요~! [아살세]
“누군가는 엄마가”…산모 울린 감동 선물 [아살세]
쉬는 날 익수자 구한 경찰관들…‘눈빛’ 척척 [아살세]
“택시 아닌데”…뇌졸중 할아버지 돕다 면접 늦은 청년 [아살세]
새벽 1시 “도와주세요”… 작은 영웅들, 산사태 막았다 [아살세]
반려견 구하려다 계곡물에…시민 영웅 6명이 살렸다 [아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