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보다 비싼 등유

국민일보

휘발유보다 비싼 등유

입력 2022-11-20 14:45
20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 보다 비싼 경유와 실내등유 가격이 각각 1,835원과 1,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20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한 시민이 실내등유를 구매하고 있다. 이 주유소는 실내등유 가격이 리터당 1,650원으로 휘발유 리터당 1,609원 보다 41원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20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농업용이나 난방 연료로 쓰이면서 서민 연료라고 불리는 등윳값이 리터당 1,650원으로 휘발유 리터당 1,609원보다 41원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20일 서울시내 한 주유소에 휘발유 보다 비싼 경유와 실내등유 가격이 각각 1,835원과 1,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다음 달부터 원유를 감산하기로 한 데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어 등유 가격은 당분간 고공 행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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