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수 갤러리아백화점 대표이사, 이탈리아 친선훈장·기사 작위 받는다

국민일보

김은수 갤러리아백화점 대표이사, 이탈리아 친선훈장·기사 작위 받는다

입력 2022-11-24 15:09
김은수 갤러리아백화점 대표이사

갤러리아백화점은 김은수 대표이사(사진)가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 친선 훈장과 기사(Cavaliere) 작위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가 받는 이탈리아 친선 훈장명(훈격)은 ‘오르디네 델라 스텔레 디 이탈리아(Ordine Della Stella d’Italia)‘다. 이 훈장은 이탈리아 정부가 경제·문화·학술·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적인 협력과 친선에 공로를 세운 이들에게 수여한다. 해당 훈장 수훈자는 기사 작위도 받는다.

갤러리아는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2018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비바! 이탈리아’ 행사를 매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라이프스타일 모든 영역에서 이탈리아를 소개하고 민간 협력을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최근 이탈리아 친선 훈장을 받은 사례로는 2018년 김영나 서울대 명예교수, 2019년 성악가 조수미씨, 지난해 정몽원 HL그룹 회장 등이 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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