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와 재혼’ 선우은숙 “유튜버 가짜뉴스 법적 대응”

국민일보

‘유영재와 재혼’ 선우은숙 “유튜버 가짜뉴스 법적 대응”

선우은숙 “허위 사실 영상 유튜버에 무차별 유포”

입력 2022-11-29 11:51 수정 2022-11-29 13:18
배우 선우은숙. 뉴시스

최근 재혼 사실을 공개한 배우 선우은숙(63)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버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선우은숙씨와 관련된 허위사실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무차별하게 유포돼 본인을 비롯한 가족, 주변인까지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허위사실들로 가짜 뉴스를 제작, 유포,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며 “결과에 따른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우은숙은 지난 10월 4살 연하인 유영재(59) 아나운서와 재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유튜브에는 두 사람의 결혼 및 선우은숙의 전 남편 이영하와 관련한 루머 등이 담긴 영상들이 유포되고 있다.

선우은숙은 1978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토지’, ‘아들과 딸’, ‘가을동화’, ‘올인’, ‘노란손수건’, ‘풀하우스’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배우 이영하와 1981년 결혼해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로 결혼생활을 이어왔으나 2007년 26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유영재는 CBS 아나운서 출신으로 CBS 라디오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 SBS 러브FM ‘유영재의 가요쇼’ 등을 진행했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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