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나의 꿈을 그리다, 드림풀’ 전시회 개최

국민일보

드림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나의 꿈을 그리다, 드림풀’ 전시회 개최

입력 2022-12-14 10:15 수정 2022-12-14 16:15
올해 30주년을 맞는 글그림잔치는 드림풀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대표적인 연중행사이다. 탁아방, 공부방에서 전해온 아이들의 손편지로 시작되어 1993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제 30회 글그림잔치는 하나금융나눔재단과 교원그룹, 인하우스카운슬포럼 그리고 (주)모트모트가 후원한다.

드림풀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서울 인사동 갤러리보아에서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나의 꿈을 그리다, 드림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는 글 그림 잔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자기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

시상식은 전시회 첫날 14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총 출품작품 1700여 점 중 85작이 시상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작이 시상된다. 이 중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시상식에는 구족화가 임경식 작가와 이요셉, 김리원 작가가 작품을 출품해 대회 수상작품과 함께 어우러져 미래의 예술인을 꿈꾸는 아동들을 격려한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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