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인픽] #배달할증료 #한파·폭설 출근길 #메시 지폐

국민일보

[핫인픽] #배달할증료 #한파·폭설 출근길 #메시 지폐

핫한 뉴스만 모았다! 인턴기자의 PICK

입력 2022-12-31 00:02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핫한 뉴스 TOP3를 소개하는 코너, ‘핫한 뉴스만 모았다! 인턴기자의 PICK, [핫인픽]’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벌써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미리 해피뉴이어입니다! 이번에도 재미있는 기사들을 가져왔는데요. 함께 읽어봅시다!


[TOP3]

우선 소개할 기사는 ‘‘축구영웅’ 그 이상…아르헨, ‘메시 지폐’ 발행 검토 중’입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조국에 우승컵을 안긴 주역 메시. 그는 이제 축구선수가 아닌 ‘위인’으로서의 존재입니다.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메시를 지폐에 새기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서인데요. 등번호가 10번인 점을 참고해 1000페소(7346원)에 그의 얼굴을 새길 계획입니다.

“할 일 없나 보네” “축구만 잘하면 국민들의 삶이 좋아지냐?” “화폐가 쉽냐” 등 비아냥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누리꾼은 “국가 위기 상황인 아르헨티나를 기쁘게 했으니 충분히 자격 있다”라며 “국민의 희망이지. 정말 대단하다”라고 그의 위상을 인정했습니다. 그들은 “나중에는 메시 알헨 대통령이 될 수도..” “우리도 손흥민 넣어야 하는 거 아냐?” “높아진 위상에 대한 대우를 철저히 잘해준다”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과연 ‘메시 지폐’가 탄생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TOP2]

다음은 ‘‘부장님~ 지각입니다’ 눈폭탄… 눈 그치면 ‘북극 한파’’입니다.

요즘 날이 너무나 추운데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와 영상 10도 내외의 따뜻한 서해 바닷물 온도 차로 인해 폭설이 자주 나타나곤 합니다. 기상청은 “긴 시간 눈이 이어지는 탓에 빙판길을 조심하라”며 “추운 날씨 안전에 유의하라”고 밝혔습니다.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출근길 혼란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지각’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합니다. 한 누리꾼은 “평소보다 1시간 일찍 나와도 지각했다”며 “택시도 안 잡히고 미치겠다”고 호소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밀릴 걸 알았으면 더 일찍 나와야 한다”라며 “지각은 절대 금물”이라고 주장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이에 “이 정도 센스면 넘어가 주길 바란다”라며 “기상 상황은 너무나 사람들을 지치게 한다”고 반박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런 날은 휴무를 지정하고 토 일 근무제도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라며 “경제 한파에 날씨까지 참 힘들다”고 했습니다.

“부장님은 전날 그렇게 술 마시고 다음 날 새벽 폭설인데도 절대 지각 안 하시네”, “어떻게든 출근하면 부장님은 이미 자리에 앉아있다”의 댓글은 좋아요 수가 상당했습니다.

한파에 폭설까지 이어지는 요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OP1]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사는 ‘성탄 할증이라뇨!… 배달대행사 일방 통보에 자영업자 ‘울상’’입니다.

성탄절 등의 이유로 일부 배달대행서비스가 수수료를 건당 500~1000원씩 추가로 올렸습니다. 기상 할증, 거리 할증, 명절 할증 등의 이유로 추가 요금을 올린 것인데요. 그 무게는 모두 자영업자들이 해결해야 한다고 합니다.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하는 한 사장은 “할증이 더해지는 날은 배달이 늦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면 손님들이 ‘할증까지 받아먹으면서 늦는다’고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쉽게 배달앱에 할증비 표시를 하기 어렵다며 호소했습니다. 배달대행사에게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기에 자영업자들은 늘 고민입니다.

배달대행사 측은 “한정된 배달 인력 탓”이라며 “배달원들의 출근을 독려하려는 방안이 할증이다”라고 답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어렵겠지만 남이 해주는 배달에 의존하면 어쩔 수 없다”며 “그들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니까..”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다른 누리꾼은 “배달대행사 측이 받아먹는 게 너무 심하다”며 “자영업자들을 위해 배달비, 할증료를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답했습니다. 일부는 “배달앱 없는 게 나을 거 같다”며 “소비자로서는 배달료가 엄청나다”고 호소했습니다. “차라리 포장을 하는 게 낫다”며 “포장을 습관화하기 위해 포장 혜택을 많이 제시하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습니다.

점점 올라가는 배달비와 할증료,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오늘의 핫인픽, 어떠셨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핫인픽은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문혜정 인턴기자 onlinenews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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