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파특보..제주행 항공편 무더기 결항

국민일보

전국 한파특보..제주행 항공편 무더기 결항

입력 2023-01-24 12:17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의 한 항공사 창구에서 관계자가 제주행 항공편 결항 안내문을 적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선 곳곳에 제주행 항공편 결항 안내가 표시됐다.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의 한 항공사 창구에 제주행 항공편 결항 안내문이 적혀 있다.

제주지역의 강풍으로 인해 설 연휴 마지막 날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이 전편 결항했다. 이로 인해 설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고 돌아가려던 4만여 명의 발이 묶였다.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 제주행 항공편 결항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제주지방항공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 이륙하려던 국내선 출발편 총 233편(승객 약 4만여 명)이 모두 결항했다. 도착편 233편도 모두 결항하는 등 모두 466편이 결항했다. 제주기점 국제선 10편(출발 5편, 도착 5편) 등도 추가로 운항을 취소했다.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의 한 항공사 창구에 제주행 항공편 결항 안내문이 적혀 있다.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탑승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 제주행 항공편 결항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를 기록했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3도에서 영하 9도 사이로 예보돼 오늘보다 더욱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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