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회화 설숙영 작가의 ‘신비의 세계’ 전시

국민일보

도자회화 설숙영 작가의 ‘신비의 세계’ 전시

입력 2023-02-23 16:28 수정 2023-02-23 17:02
설숙영 / Universe, 195x195x6mm, 실크도판, 융복합(크리스탈)

설숙영 도자회화 작가의 전시가 다음 달 11일에서 22일 양천구 목동 구구갤러리에서 ‘신비의 세계’ 주제로 개최된다.
우주의 신비를 담은 독특한 표현으로 유명한 설 작가는 도자기와 물감, 자개, 금 등 다양한 재료와 물성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개념으로 작품을 표현했다.

설숙영 / In the Garden, 300x420mm, 실크도판, 크리스탈결정유, 융복합(수금,자개)

설숙영 / In the Garden, 300x420mm, 실크도판, 크리스탈결정유, 융복합(자개,금박)

In the Garden 작품의 경우는 기존에 만들어진 도자 회화의 결과물을 촬영하고 이를 재 프린팅하여 그 위에 순금 안료 소성 기법으로 마감한 작품이다. 설 작가는 도자기로 시작하여 현대적인 사진과 프린팅을 모두 사용했다. 설숙영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융복합미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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