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 임기주 회장 재선임

국민일보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 임기주 회장 재선임

입력 2023-03-22 10:52
21일 제7대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회장에 재선임된 임기주회장(가운데)이 협회 임직원들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사)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엠스테이트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현 임기주 회장을 참석 회원사 만장일치로 제7대 회장에 재선임했다.

임 회장은 “재선임 돼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지난 1년간 체시법령 개정에 대응하면서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 골프대중화와 골프 산업발전을 이끌어 온 우리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이제 협회와 회원사가 합심하여 새로운 변화에 역동적으로 대응하여 ‘골프’가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국민 체육활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골프대중화 선도와 함께 국내 골프산업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임기주 회장은 골프산업 발전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 사회공헌활동 ‘우리 모두 다 함께’ 캠페인 확산, 자연환경 보호 등 골프장 ESG 적극 실천 및 골프장 안전관리 강화, 회원사의 정당한 권익 보호 강화, 골프장 종사자 직무 능력 향상 및 전문성 함양 등을 적극 추진 등의 구체적 활동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또 협회 감사로 다이아몬드CC 문호 부회장과 금강센테리움 김태우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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