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카스텔라 1840만개 팔렸다

국민일보

파리바게뜨 카스텔라 1840만개 팔렸다

지난 10년간…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

입력 2023-03-22 16:38
21일 서울 양재동 SPC그룹 사옥에서 진행된 파리바게뜨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의 한국기록원 인증식에서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C 제공

파리바게뜨는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가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카스텔라라고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증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2년 9월 1일부터 10년 동안 해당 제품의 판매량은 1840만개가 넘는다. 신선한 목초란과 국내산 꿀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1988년에 출시한 뒤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실제 판매량은 1840만개보다 훨씬 더 많다.

파리바게뜨는 인증을 받기 위해 판매 증빙 자료와 시장조사 보고서, 유통 관련 문서, 미디어 기록 공시 자료, 제3자 확인서 등을 한국기록원에 제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 최다 판매’ 인증을 받기 위해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정하 기자 g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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