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TOUR 남자 3차 대회 결선…우승자 코리안투어 출전권 줘

국민일보

골프존, GTOUR 남자 3차 대회 결선…우승자 코리안투어 출전권 줘

입력 2023-03-22 17:58
골프존은 오는 25일 신한투자증권 GTOUR 남자 3차 대회를 개최한다. 골프존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2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3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외에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KPGA 골프존 오픈 in 제주’ 본선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번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파인리즈CC(LAKE/RIDGE)로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신인 중 예선통과자 외 상위 4명, 조직위원회 추천 또는 초청 선수 등을 통해 총 64명의 참가자가 출전한다.

1라운드를 치른 뒤 24명이 탈락하고 40명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총상금은 7000만원(우승상금 1500만원)이고 우승자에게는 대상포인트 1000점이 주어진다. 대회는 유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는 올 시즌 1, 2차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윤재인, 2차 대회에서 아쉽게 공동 2위를 차지한 김민수와 김홍택, 지난 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권을 유지한 이성훈 등이다.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3차 대회는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던롭스포츠코리아, 골프버디, 롤링롤라이, 오리스, 에소코블랙마카가 서브 후원에 나선다.

대회는 경기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라운드는 9시, 2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SPOTV채널 TV, OTT 서비스를 통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 글로벌 송출도 진행한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