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

국민일보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

티몬 설문조사

입력 2023-04-25 16:26
카네이션. 픽사베이

현금을 제외하고 가장 받고 싶은 어버이날 선물로 ‘상품권·e티켓’이 꼽혔다.

이커머스 업체 티몬이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고객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0%가 어버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로 상품권·e티켓을 선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여행·나들이(29%), 건강식품(13%), 명품 지갑·잡화(10%), 패션·뷰티(8%) 등이 꼽혔다. 엔데믹 속에 외출, 여행 수요도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주고 싶은 선물로는 건강식품(33%)이 1위를 차지했으며 여행·나들이(25%), 상품권·e쿠폰(18%), 패션·뷰티(10%), 명품 지갑·잡화(7%) 순으로 조사됐다. 1인당 선물 비용은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41%)이 가장 높았다.

티몬은 다음 달 12일까지 ‘가정의달 메가세일’ 프로모션을 열고 기념일별 추천상품 라인업과 특별한 혜택 등을 선보인다. 올해 가정의 달에는 여행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티몬의 4월 국내여행 상품 매출(1일부터 20일까지, 결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해외여행 항공권 매출(28일부터 5월 7일, 출발일 기준)은 전월 대비 54% 늘었다.

조정한 기자 j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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