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인재양성 위한 재정지원 사업 선정 잇달아

국민일보

경남정보대, 인재양성 위한 재정지원 사업 선정 잇달아

입력 2023-05-02 16:57
경남정보대 캠퍼스 전경.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학교가 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재정지원 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정부의 기술 사관 육성사업 주관 대학에 선정됨과 동시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반도체 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 사관 육성사업’ 주관대학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부산콘텐츠코리아랩 ‘B-CON 창작 과정’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 사관 육성사업’은 실업계고 2년과 전문대학 2년을 묶어 4년간 연계 교육함으로써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인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남정보대가 이 사업 주관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반도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경성전자고등학교와 연계 교육을 통해 반도체 공정 장비 분야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B-CON 창작 과정’ 사업은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 과정으로 일자리 창출에 목적이 있다. 경남정보대는 이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사업은 경남정보대 해운대 센텀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디지털영상 편집실, 제작 스튜디오,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부스 등 최첨단 교육시설과 장비를 두루 사용해 1인 미디어 시대에 특화한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새로운 산업 트렌드가 요구하는 특색 있는 인재 양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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